넷플릭스netflix 띵작 <반 헬싱> 시즌 1

이번 리뷰는 넷플릭스의 <반 헬싱> 입니다.
현재까지 시즌 4까지 나온상태라고하네요.

시즌 1에 대한 리뷰입니다.
시즌1은 2016년도에 나왓다고하네요.

요즘 좀비관련, 인류멸망 소재 관련 드라마가 굉장히 많이 나와서 평소에 좋아하는 저 이지만 너무 많아서 선정하기가 참 골란할때가 많아요.

무었보다도 괜히 오느정도 보다가 재미가 없으면 실망감이 크고, 바쁜 직장인들은 시간날리고 여간 찝찝한게 아니죠.

하지만, 이 반 헬싱 작품은 좀비물들과는 달리 벰파이어라는 설정이 약간 다른데요.

뱀파이어는 사실 드라큘라 이면서 피를 먹는 존재이죠.
게임에서는 흔한 설정이긴합니다.

원래 뱀파이어는 햇빛과 은, 십자가, 마늘에 약하잖아요??
시즌1에서는 햇빛에만 약한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조상격인 1세대 뱀파이어들이 숨어지네다가
미국 서부에서 큰 화산폭발을 격으면서 화산재가 온 세상을 덮어버립니다.

당연히 뱀파이어에게는 큰 호재이겠죠?

숨어지내는 동안 혈액팩을 훔쳐서 먹으며 살다가, 숨어지낼 필요가없으니 폭주를 하면서, 닥치는데로 사냥을 합니다. 그렇게 인류 멸망이 시작되죠.

그 이후 3년 뒤, 상황을 풀어나가는 드라마입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 그 능력을 두려워 하여 찾아다니는 뱀파이어들,

그리고 뱀파이어들의 생존을 위한 각종 인체실험.

뱀파이어들의 세력간 다툼

그들에게 저항하기 위한 인간 레지스탕스 등

다양한 스토리와 연계성이 아주 높은, 지루하지 않은 시즌 1이었습니다. 얼른 시즌2 정독하고 올게요~~

별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