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o's Daily

현재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뒤 겪는 후유증을 조사한 결과, 완치자 중 90% 이상이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등의 후유증을 겪는 것 감염증을 가볍게 앓고 회복된 환자들에게도 상당 기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완치 후 후유증으로는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심리적·정신적 후유증, 후각·미각 손실 등도 나타난 것으로 조사 실제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신경과학부 의료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와 완치자 58명 중 65%가 섬망증을 앓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고 폐에 상흔과 이로 인한 호흡곤란 및 장애 심장이상 동맥경화 등 관련염증 및 혈액응고 등을 앓고 있고 신장기능장애의 위험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굉장히 여러가지의 후유증들이 보여지고 있는데요. 1.폐,심장,면역체계,뇌, 기타 신체부위 장기적인 손상 2. 탈..

문제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급증상황을 맞아서, 중대본에서 불가피할경우 거리두기 3단계로 올리라고 하였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단계로 올리지 않는 결론을 내었다. 대통령의 중대본 회의참석은 2월 23일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루어 진것인데요 . 백신이 개발되고 원활이 보급되기 전인만큼, 국민 개개인들이 노력해서 생활방역하여 걸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질병청장이 예견한 코로나 관련 겨울철 대 유행이 현실화 되고 있으며, 어제 2020 12 13일 1000명을 넘어서는 등(경기도,수도권 700명 이상) 심각한 단계에 이르고 있어 가 현실화 되고 있는시점입니다. 3단계(전국적인 대유행)가 발현되면 일어나는 것들 ■개념 및 상황 : 전국적인 대유행 및 급격하게 증가하여 의료체계 붕괴 위험에 직면 ■기준: 전국 주평균확진자 800 ~ 1000명, 2.5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현상 급격히 증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 원칙적으로 집에 머무르며 다른 사람과 접촉 최소화 - 필수시설 외 집합금지 및 이외시설도 운영제한 -실내외 구분없이 '국공립시설'운영 중단 -'사회복지시설' 휴관,휴원 공고 -실내 2m 이상 거리유지 어려운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

안녕하세요! nemo 입니다. 코로나-19 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굉장히 문화적으로나 코로나 전과 후 로 나뉘는데요!! 그러면서 발생된 긍정적인 문화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 중!!! 오늘은 플라워 버킷 첼린지라는 것을 알아볼텐데요.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을 말한다고 합니다. 2020년 2월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철)의 제안으로 시작돼 SNS와 오프라인 등으로 확산돼었으며, 이 캠페인은 지명 받은 사람이 꽃을 선물하는 과제를 실행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버킷첼린지 기본 틀데로 SNS 를 통한 다음 첼린저를 지목하는 방식은 동일하군요! 대중으..